핫 이슈

  활동 > 공지사항

7월 5일 컨슈머워치,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캠페인 전개

• 글쓴이: 컨슈머워치  
• 작성일: 2014.07.04  
• 조회: 1,216

7월 5일 컨슈머워치,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캠페인


 


마트든 시장이든    소비자가 선택하자!


 


 


 


상인과 기업,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 의해 박탈당한 소비자 선택권


대형마트 영업규제 조례개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복할 것


 


컨슈머워치는 72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은평구 일대에서 대형마트 영업규제 반대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상인과 기업들은 정치인들을 움직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있다.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대표적이다. 이런 정책들로 인해, 소비자들은 원하는 시간에 쇼핑을 할 수도 없으며, 저급한 제품을 높은 가격에 강요당하고 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영세상인이든 모든 생산자와 판매자들은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야한다. 경제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소비이며, 경제의 주인은 소비자이다. 어떤 물건을 누가 생산하고 누구 판매할 것인지는 소비자만이 판단할 수 있다.


 


사업자와 정치인 중심의 경제정책을 소비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컨슈머워치는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캠페인을 펼칠 것이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마트든 시장이든 소비자가 선택하자캠페인을 75, 대형마트 영업규제 조례개정 청구가 진행 중인 은평구에서 진행한다.


 


컨슈머워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한국경제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첨부1.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캠페인 기획안


 


컨슈머워치,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캠페인


마트든 시장이든    소비자가 선택하자!


 


 


 


소비자는 원하는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자신들을 보호해달라는 사업자들에,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들의 얄팍한 계산에


한 달에 두 번, 그리고 자정 0~오전 10시까지 우리들의 권리는 사라진다.


상품의 생산도 유통도 모두 소비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


그런데 왜 사업자들과 정치인의 눈치를 봐가며 장을 봐야 하는가!


장보기의 자유를 외칠 때이다.


마트든 시장이든 소비자가 선택하자 캠페인을 펼칠 때이다.


 


캠페인 1. 은평구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조례개정 청구 서명운동


               서명 기간: 625~ 925


 



캠페인 2. 마트든 시장이든 소비자가 선택하자


            일 시: 75일 토요일 오후 5~730


            장 소: 은평구 불광천 신사교~신흥상가교(6호선 응암역 4번출구)


            주요내용: 소비자가 만든 장바구니 나눔 행사


                                     `마트든 시장이든 소비자가 선택하자서명운동 & 그림전시


                                     `소비자가 왕이다스티커 부착 등 아기자기한 이벤트


 


 


 


 


소비자 입장에서 법률과 정책을 감시하는 컨슈머워치


대표 김진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2 성우빌딩 805


Tel:070.4134.9600 Fax:02.780.9601


e-mail : consumerwatch@gmail.com


 

댓글 쓰기 (0/1000)
 
댓글 등록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넣어주세요.

확인
창닫기
수정하기
창닫기
• 전체 : 75 건 ( 3/5 쪽)
NO. 제 목 등록일자
45 [토론회] 개인정보 규제완화 어떻게 할 것인가? [221]
컨슈머워치 / 2019.08.16
2019.08.16
44 [토론회] 공유경제와 혁신이 이끌 소비자의 미래
컨슈머워치 / 2019.04.17
2019.04.17
43 [좌담회] 카드수수료 인하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컨슈머워치 / 2019.03.08
2019.03.08
42 [세미나] "文정부 정책에 희생되는 소비자, 이대로 좋은가"
컨슈머워치 / 2019.02.08
2019.02.08
41 9월 20일,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캠페인 2탄!
컨슈머워치 / 2014.09.11
2014.09.11
40 [공고] '소비자가 왕이다' 프로젝트 일러스트레이터 1차 심사 발표
컨슈머워치 / 2014.08.22
2014.08.22
39 ‘소비자는 분통 터진다!’ 사연 받습니다.
컨슈머워치 / 2014.08.19
2014.08.19
38 [모집공고]'소비자가 왕이다' 프로젝트를 함께할 일러스트레이터 모집합니다
컨슈머워치 / 2014.08.04
2014.08.04
7월 5일 컨슈머워치, '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캠페인 전개
컨슈머워치 / 2014.07.04
2014.07.04
36 7월 5일 장보기 자유화 캠페인, 함께해요^^
컨슈머워치 / 2014.06.15
2014.06.15
35 [5.27소비자 선택권 지키기 세미나] 박탈당한 ‘장보기의 자유’, 대책을 묻는다
컨슈머워치 / 2014.05.18
2014.05.18
34 [스티커 제작] 소비자가 왕이다
컨슈머워치 / 2014.05.07
2014.05.07
33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들어진 장바구니 완성됐습니다!
컨슈머워치 / 2014.04.22
2014.04.22
32 [토론회 개최] 단말기 보조금 해법 모색 - 컨슈머워치와 미래창조과학부의 맞짱 토론
컨슈머워치 / 2014.04.21
2014.04.21
31 <프리마켓 서포터즈> 2차 모집, 마감 4월 9일
컨슈머워치 / 2014.04.02
2014.04.02